사진 : 손지창 인스타그램
손지창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20일 손지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5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생일, 둘째가 특별히 준비해준 미역국 케익, 한 숟갈 뜨면 지폐가 줄줄이 나온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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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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