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이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토리버치 앰버서더로 활약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버치 최초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2023 F/W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시즌 토리버치쇼는 아주 멋졌어요. 디자이너 토리를 직접 마주한 첫 순간이 참 특별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토리버치와의 인연이 기대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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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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