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0기 영철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현숙, 영철이 그동안 불거진 결별설을 잠재울 럽스타그램(LOVE+인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5일 '나는 SOLO' 10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는 SOLO'를 통해 만나 사랑을 키운 10기 출연자 현숙, 영철 커플의 사랑스러운 사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입술을 내밀고, 손하트를 함께 만드는 등 닮은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함께 공개한 카페 데이트 사진 속에서 현숙은 자신의 핸드폰에 담긴 영철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가리키며 애교만점 여자친구의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10기 현숙과 영철 커플의 모습에 10기 출연자 정숙은 "울 영철이 현숙이 너무 보기 좋네. 고소한 냄새가. 화요일날 보자"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랑스런 커플","최고의 커플", "너무 오랜만이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0기 현숙은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철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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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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