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완벽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1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엔 예쁜 곳이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체크무늬 바지에 그레이톤의 니트를 매칭했고, 명품 브랜드의 벨트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프리지아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도드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지아는 유명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에 가품을 명품(진품)인 것처럼 올리며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한 뒤 채널을 비공개로 돌리는 등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약 4개월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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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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