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보라 인스타그램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와 결혼한 황보라가 후쿠오카 부부 여행 근황을 전했다.
13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두벌로 벌키벌키 벌키업 후쿠오카. 사랑하는 타미윤조 부부와 첫부부여행. 3키로 찌워가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먹었네. 예전에 왔을 때는 진짜 사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나이 들어서인가 무소유를 추구하고 싶구나. 집에갈 때 바나나빵 많이 사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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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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