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배우 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12일 뉴스1 측은 "전종서의 부친이 12일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도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10기 현숙, 영철 말고 다른 남친? "부산 남친 공개"
▶︎'우이혼' 유깻잎, 가발 아닌 진짜 금발 변신 "5시간 불태웠다"
▶︎87세 김영옥, 사망설 루머…김혜은 "얼마나 울었는지"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