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올해 유아인이 출연한 작품을 2편이나 공개 예정이었던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9일 넷플릭스 측은 유아인 출연작 공개 일정에 대한 질문에 "저희도 언론을 통해 상황을 접했다. 일정에 대한 논의 이전에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을 파악한 후, 추후 논의 예정"이라며 영화 '승부'와 시리즈 '종말의 바보' 공개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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