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올 제공
명품 브랜드 디올(DIOR) 컬렉션 쇼에 참석한 지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올(DIOR)의 2023-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남성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했다. 킴 존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의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 21세의 나이로 디올 하우스를 이끈 역사상 최연소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을 오마주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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