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츠 아나운서 전성시대를 연 원조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최희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옆에는 26개월 된 첫째 딸이 함께했다.
2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복이 만삭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해서"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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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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