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똥별이(아들 연준범의 태명)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카시트 태우고 조용하길래 자는줄 알았더니"라는 글을 게재하며 웃음 이모티콘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탄 똥별이와 뒤돌아 아들을 보고 있는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든 줄 알았던 똥별이가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음을 알자 제이쓴 역시 빵터진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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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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