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pr.chosunjns@gmail.com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드라마 '여신강림'을 즐겁게 봤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토루 역을 맡은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오세이사'는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는 세계에서 매일 서로를 향해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토루(미치에다 슌스케)와 리코(히노 마오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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