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똥별이에게 꼼짝 못하는 홍현희? 제이쓴 大폭소
기사입력 : 2023.01.24 오전 8:15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똥별이(아들 연준범 군 태명)에게 꼼짝 못하는 엄마 홍현희의 모습을 아빠 제이쓴이 포착했다.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ㅋ'라는 웃음을 가득 담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아들 연준범 군은 누워서 엄마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듯하다.


엄마 홍현희의 머리카락을 사랑스럽게 만지는 것처럼 보였으나, 준범 군은 자신의 주먹에 엄마의 머리카락을 돌돌 말은 뒤 그대로 잡아 땡겼고, 홍현희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아이와 놀아주다보면 어쩔 수없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풍경 중 한 장면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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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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