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기 현숙 유튜브채널 '최고여깽' 영상캡처
'나는 SOLO'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10기 현숙, 영철 커플이 결별설에 다툼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17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냐고 많이들 물어보셨는데 다투긴 했습니다.(웃음) 하지만 200일은 누구보다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 링크를 덧붙였다.
[이슈PICK] 협의 이혼 후 '서주원 외도' 폭로한 아옳이 "씩씩하게 잘 살아볼게요"
[이슈PICK] 함소원, 미코 출신의 위엄…48세에도 미스베트남 옆 빛나는 미모
사진 :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