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사랑 못말려…1초 미소 포착
기사입력 : 2023.01.17 오전 7:22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방송인 제이쓴이 똥별이(아들 연준범 군 태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제이쓴은 포근한 아기띠로 똥별이를 안고 있다. 똥별이는 아빠 품에 푹 안겨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지만, 찰나의 순간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거울 앞에서 포착하고 영상으로 남긴 제이쓴의 남다른 부성애가 느껴지는 대목.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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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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