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가 故 김형은이 있는 납골당을 찾아갔다. 그의 16주기를 맞아서다.
심진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이 16주기. 같이 모여 각자 형은이랑 있었던 추억 얘기하고 살아있었음 홈쇼핑이며 인플루언서도 되고 다 휩쓸었을거라고.. 그러다보니 1시간이 금새 지난다..참 그립다. 아쉽고 아깝고 너무 보고싶다"라는 애도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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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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