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약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2023년에 공개한 첫 근황이다.
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한 게시물에는 반려묘 칸과 다른 게시물에는 반려묘 해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반려묘가 박신혜의 마음대로 포즈를 취해주지 않는 듯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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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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