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배우 제레미 레너가 눈을 치우다 당한 큰 사고를 당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의 사려깊은 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타자를 치기엔 엉망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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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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