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들 연준범 군의 통잠을 자랑했다.
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기가 밤부터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는 것을 통잠이라고 하는데, 151일만에 통잠을 자는 것은 엄마와 아빠에게 자랑할만한 일.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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