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연준범, 벌써 렌즈보고 웃네…151일차 효자
기사입력 : 2023.01.02 오후 5:38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들 연준범 군의 통잠을 자랑했다.

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기가 밤부터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는 것을 통잠이라고 하는데, 151일만에 통잠을 자는 것은 엄마와 아빠에게 자랑할만한 일.


사진 속 연준범 군은 촉각 놀이기구를 만지작 거리면서도 카메라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빠 제이쓴과 엄마 홍현희의 모습을 반반 닮은 연준범 군의 귀여운 모습에 보는 이들은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이에 양미라는 "어머 대박이네! 우린 아직도 새벽에 2번 먹이는데 부럽다", 사유리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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