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20kg 가까이되는 아들을 업고 새해 첫 날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뻔했지만...하....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20키로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키가 1cm는 작아진거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이시영은 등산 장비를 모두 갖추고 아이를 업고 산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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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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