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다인이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파란 하늘 아래 화이트 퍼 재킷을 입고, 핑크색 퍼 헤어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줬다. 이는 이다인의 엄마이자 배우 견미리의 분위기 여신 다운 모습을 꼭 빼닮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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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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