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1월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국 먹는데 약간 매우 많이 호돌시리 눈치보이는 중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 연준범 군을 아기띠로 안고 급하게 떡국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띠에 안겨있는 연준범 군은 고개를 올려 아빠가 떡국을 먹는 모습을 먹음직스럽게 바라보고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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