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9살 연상의 남편과 달콤한 입맞춤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 HN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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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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