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고백' 최강희, 46세 믿을 수없는 최강 동안…조권 "세상 귀요미"
기사입력 : 2022.12.21 오전 9:19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최강희가 46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예배 끝나고 신나서 이쁜 척하며 영상 찍다가 어떤 성도 분하고 눈 마주침. 으흣'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뽀얀 피부와 맑은 눈망울로 여전히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조권은 "세상 귀요미 누나셔요"라는 댓글로 감탄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0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근황토크 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라며 "(아르바이트를 한 지) 3개월 됐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1만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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