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송혜교의 복수극 '더 글로리'가 총 파트 2로 제작된다.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을 비롯해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이 참석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