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이 찍으면 사진이 예술로 변한다? 공감·폭소
기사입력 : 2022.12.10 오전 11:06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센스있는 설명으로 웃음을 더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깊은 행사에 다녀왔어요. 힘들게 얻은 우리 투샷~~^^ 남편이 찍으면 사진이 예술적으로 변해요 자꾸"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있는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셀카의 온도차이는 달랐다. 임창정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카는 심하게 흔들려 사진을 알아볼 수 없거나, 서하얀이 흔들려 알아볼 수 없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한 이후 두 아들을 더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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