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몰라보게 가녀린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프로님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 날 정말 잘 맞아서 전반 41개를 첬는데…ㅎㅎ 프로님이 잘 쳤다 친창해주시구 (당연히 후반 망가지는 나는야 #골린이) 좋은 날씨 속에서 오빠랑 즐거운 추억 또 하나 만들었당. 남편이랑 취미가 같아서 정말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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