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디자이너 맞았네…남다른 감각의 크리스마스 트리
기사입력 : 2022.12.06 오전 11:00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이자 방송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남다른 감각이 공개됐다. 집 안에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서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쓴쓰네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안에 설치한 커다란 트리가 담겨있다. 커다란 트리에는 작은 전구가 둘러져 있고, 빨간 리본 등 빨간 포인트와 솔방울로 통일감 있게 장식 돼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빨간 체크무니 커버로 장식됐으며, 그 위에도 트리 장식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의 본업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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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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