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이자 방송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남다른 감각이 공개됐다. 집 안에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서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쓴쓰네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안에 설치한 커다란 트리가 담겨있다. 커다란 트리에는 작은 전구가 둘러져 있고, 빨간 리본 등 빨간 포인트와 솔방울로 통일감 있게 장식 돼 있다.
[이슈PICK] '나는솔로' 11기 순자, 크롭티에 드러난 완벽 S라인…매력이 몇 개야?
[이슈PICK] 30살에 19살 임신시킨 연상 남편, 장인어른과 진솔한 대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