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가 의사인 두 사람 영수와 영호에 흔들리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가족 중 의사를 준비하던 남동생의 합격 소식을 알렸다.
2일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모의 가족 사진과 함께 "막둥이 의전원 합격 축하파티!"라며 막내 동생의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합격 통지서도 연이어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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