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한파 때문에 얼굴에 고드름? 출산 후 더 예뻐진 '똥별이 엄마'
기사입력 : 2022.12.01 오후 3:15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미모가 빛난다. 출산 후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힌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3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 고드름이 주렁주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얼굴에 독특한 비즈 장식을 하고 있다.


특히 홍현희의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귀여운 표정은 '똥별'(태명)이 출산 후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로 눈길을 끈다. 홍현희의 모습에 신다은은 "아니 어째서 더 이뻐 지시는 겁니까"라는 댓글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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