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침 8시 9첩 생일상…"해피 창정 데이"
기사입력 : 2022.11.30 오후 2:00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침 8시 9첩 반상 생일상으로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여덟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종류의 생선 구이, 간장게장, 잡채 등의 반찬과 진하게 우려낸 미역국 사진이 담겨있어 감탄을 더한다.


이에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창정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는 글과 함께 해당 게시물을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한 이후 두 아들을 더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임창정 , 서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