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웃음으로 이겨낼 한파 "옷 따숩게 입자"
기사입력 : 2022.11.30 오전 9:20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의 아내이자 희극인 홍현희가 남다른 자신의 모습으로 한파를 염려했다.

2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파 온다니까 옷 따숩게 입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그대로 얼어버린 홍현희가 특유의 작은 손을 턱에 대며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홍현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