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 조유민이첫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연과 손을 맞잡은 조유민의 손이 담겨있다.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재회한 부부는 더욱 애틋함이 더해진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