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2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연준범 군의 사진과 함께 "끄아 귀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아들 연준범 군은 임금의 곤룡포를 만든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을 닮은 연준범 군의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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