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바보 면모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기사입력 : 2022.11.24 오전 9:07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들 준범 바라기 모습을 보였다.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의 아들은 핸드폰으로 촬영 중인 아빠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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