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이민정과 권상우의 부부호흡이 영화 '스위치'의 기대감을 높인다.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이 참석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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