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엘파크 인스타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당했다.
22일 윤남기, 이다은의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15일,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이 해킹 공격을 받아 본 채널과 무관한 콘텐츠가 연달아 업로드 될 뿐만 아니라, 채널의 기존 영상들까지 삭제되는 피해가 있었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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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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