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장동민의 딸 걱정이 시선을 끈다.
22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이의 영상과 함께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리 보물이가 이제 5개월 158일이 되었는데 장난감을 손으로 마구 돌려서 놀아요....저런건 12개월 이상된 아이나 가능하다는데 우리보물이는 왜저런걸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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