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못말리는 아들 바보 "아 똥벼리 보고싶다"
기사입력 : 2022.11.18 오후 4:13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한장과 함께 '아 똥벼리 보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일터에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것.


앞서 1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을 먹고 있는 똥별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를 반반 닮아있는 똥별(태명)이는 귀여운 볼살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똥별(태명)이의 이름이 연준범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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