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아찔한 각선미 자태…45세 나이 못믿어
기사입력 : 2022.11.17 오후 3:09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김사랑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 없는 아름다움이다.

1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푸켓의 한 공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화이트 A라인 치마를 매칭하고 슬리퍼까지 화이트까지 맞춘 김사랑은 선글라스를 쓰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하면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쇼파베드에 편안하게 기대어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아찔한 각선미가 노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와 만났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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