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김사랑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 없는 아름다움이다.
1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푸켓의 한 공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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