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의 투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루비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이에 송혜교의 얼굴과 반려견 루비의 얼굴 크기가 똑같은 사이즈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까이 찍은 사진임에도 송혜교는 백옥같은 피부에 동그랗고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복귀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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