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김신영 디제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신디는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도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 디제이를 대신해 11월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을 예정이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수도권 기준 91.9MHz 혹은 스마트라디오 '미니' 어플로도 청취 가능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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