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와 반려견의 다정한 한 때를 담은 사진에 반응한 이민정의 센스에 웃음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부담스럽니?"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하늘이 보이는 공간에서 반려견과 마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교감하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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