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시은 인스타그램
진태현의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이 미소를 되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한 오늘~ 계절이 바뀌고 살짝 서늘해진 바람이 왠지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이지만 오랜만에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싶어서 꺼내봤어요~ 가을 날씨처럼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감기 조심하시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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