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의 파리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숙소에서 크롭탑 티셔츠를 입은 그는 피어싱과 함께 골반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파리 거리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 한소희는 두 팔을 벌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롱코트를 입은 그는 오는 비를 다 맞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하면 발렌시아가 패션쇼에서는 피어싱을 빼고 완벽한 자태로 참석해 감탄을 더한다.

한편, 한소희는 박서준과 열연한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내년 넷플릭스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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