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과 임창정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덕분에 힐링 제대로 :) 제주에서 서핑도 하고 왔어요 #고마운 동반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크게 다툰적이 없는데.... 얼마나 즐겁게 데이트 하고 지내는지 오늘 밤 동상이몽에서 보여드릴게요. (실은 저도 본방사수를 오랜만에..)"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과 흰색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비행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을 밀착한 커플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한 이후 두 아들을 더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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