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빙 '결혼과 이혼사이' 캡처
서사랑이 남편 구타를 폭로한 이후, 추가 입장을 전했다.
19일 서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서사랑입니다. 아이를 생각하여 저희의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하기로 남편과 얘기하였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남편과 저는 저희의 문제가 더 이상 기사화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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