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새 잠 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똥별(태명)을 품에 안고 한쪽 팔을 베고 잠든 모습이다. 부시시한 머리까지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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