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니키리 인스타그램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아티스트 니키리가 유아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는 파티 주간이다. Frieze 아트페어 때문에 미국, 유럽아트 피플들이 서울로 다 들어왔다. 매일 저녁 파티들이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중이다. 앞으로 일주일 간 난 파티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릴 계획이다. 오늘은 가벼운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