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네이션 제공
크러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이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가 오늘(28일) 오전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크러쉬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한편, 크러쉬는 1년 9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지난 11일 소집 해제됐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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