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손석구가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팀과 만났다.

27일 손석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축하해요. 사랑한다. 앞으로도 자주봐야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석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석구는 배우 이무생, 강한나, 최윤영, 이준혁, 이하율, 오혜원, 박근록, 박진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손석구는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합류를 확정지었다. 해당 작품에서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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